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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art Skin Science

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신호전달 물질 세계 최초 개발

피토 S1P™

라비다는 다양한 스핑고지질성분이 셀 신호전달 과정에 관여한다는 것에 착안해
셀 신호전달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는 건국대 안성관 교수진과 함께 공동개발을 시작하여,
피부 근원에 활성 신호를 주어 셀 신호전달을 활성화 시키는 S1P(Sphingosine-1Phosphate)에 주목,
수년간의 공동 연구를 통해 피부 속 S1P를 대체할 수 있는 유사성분인 피토S1P™를 개발하였습니다.
  • 공장에서 제품 개발중인 모습
  • 연구실에서 현미경으로 관찰중
  • 공장에서 생산중인 화장품

라비다 메인 성분

파워셀™

셀의 근원적인 신호전달 기능으로부터 출발해 탄생된 제 3세대 피부과학화장품 라비다.
피토S1P™와 셀의 생장 필수 복합 성분을 라비다만의 피부 과학기술로 재결합시켜 탄생한
‘파워셀™’ 성분은 라비다 브랜드의 메인 성분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.

셀 신호전달 기술의 집약체

시그날로좀™

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키는 강력한 신호전달 기능으로 탄력 ∙ 피부 투명도 ∙ 보습 기능을 담당하는 물질을 조절해,
피부 자체가 건강하도록 개선하는 시그날로좀™. 2017년 라비다는 이러한 셀 신호전달 기술의 집약체 시그날로좀™ 성분을 개발하여
4세대 셀 화장품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습니다.
  • 1세대
    셀에 부족한 영양분 공급
  • 2세대
    셀이 영양분을 잘 흡수할 수
    있도록 나노리포좀화 적용
  • 3세대
    셀의 신호전달 기능으로
    피부 근원의 힘 활성화!
  • 4세대
   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켜 강력한
    신호전달
    (특허등록 제 1-1813124)
    탄력, 피부 투명도, 보습기능을
    담당하는 물질을 조절하여
    피부 자체가 건강하도록 개선